[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스텔란티스 코리아 ‘올 뉴 지프 그랜드 체로키 & 그랜드 체로키 4xe’ 출시 행사에서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 빌리 헤이즈 스텔란티스 IAP 세일즈 마케팅 부사장 배우 김성령 크리스 벤자민 스텔란티스 북미 인테리어 디자인 부사장)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V6 3.6L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으며,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온로드에서의 다이내믹함과 4x4 성능 4xe 시스템이 완벽한 균형을 자랑한다. 또한, 전기 모드만으로 최장 48㎞(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8550만원 오버랜드 9350만원이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 1억320만원, 서밋 리저브 1억21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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