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선, '단아함 버리고 시크한 매력발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유선, '단아함 버리고 시크한 매력발산!'
  • 윤태기자
  • 승인 2012.10.18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배우 유선의 카리스마 있는 화보가 공개됐다.

MBC 드라마 ‘마의’에서 의관을 능가하는 천재적인 두뇌와 신기에 가까운 침술을 지닌 의녀 ‘장인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유선이 색다른 변화를 보였다. 유선은 빅이슈 코리아 커버를 장식,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와는 다른 당당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인것.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유선은 인터뷰에서 "’마의’는 이병훈 감독님과 1대 1로 대사톤을 연구하기 때문에 다른 드라마에 비해 준비할 것이 많다. 쉽지 않았지만 감독님의 칭찬이 큰 힘이 됐고, ‘마의’가 연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유선은 곧 개봉할 영화 ‘돈크라이마미’를 두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절절하게 드러내는 영화다. 개인적으로 성범죄, 동물 학대에 대해 많이 분노하는 편인데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함께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이야기했다. 유선의 진솔함이 담긴 인터뷰는 빅이슈코리아 46호에서 만날 수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