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서울시가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19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동파 경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4단계의 수도계량기 동파예보제중 3단계에 해당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