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2일 서울시가 코로나 19 여파로 3년 만에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평일에는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총 8회·회당 1시간)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0시~오후 11시(총 9회) 운영된다.
티켓은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현장에서 살 수 있다. 이용료는 회당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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