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정, '아역시절부터 굴욕 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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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정, '아역시절부터 굴욕 없는 미모!'
  • 윤태 기자
  • 승인 2012.10.22 2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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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 <사진제공=cj E&M>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 에서 좌충우돌 사랑스러운 레지던트, 진혜인 역을 맡아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로 찬사를 받고 있는 김민정의 아역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지난 1993년 정태우 등과 출연했던 영화 '키드캅' 속 한 장면으로 짙은 눈썹부터 쌍거풀 없는 큰 눈, 도톰한 입술, 갸름한 턱선의 굴욕없는 외모로 진정한 모태미녀임을 증명하고 있다.

김민정의 아역시절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현재 출연 중인 '제3병원' 속 방부제 외모도 함께 이슈가 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위로 질끈 묶은 새둥지 머리로도 감출 수 없는 꽃미모가 눈길을 끄는 것.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오히려 그녀의 동안미모를 돋보이게 한다는 평이다.

▲ <사진제공=cj E&M>

김민정의 굴욕없는 아역사진과 방부제 미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부제 미모 1등!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진정한 모태미녀의 위엄”, “어떻게 20년간 얼굴은 그대로에 몸만 자랄 수 있지? 완전 사기캐릭!”, “키드캅 때 참 좋아했는데~ 제3병원보고 그 시절 떠올랐음”, “키드캅 요정이 몸만 자라서 여신이 되었네! 제3병원에서 미모와 연기 둘다 물 오른 듯”이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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