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배우 김소연(오른쪽 두번째) 홍보대사와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과 제15기 행복공감봉사단들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석해 연탄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진행한 행복공감봉사단 4차 봉사활동에는 80여 명의 봉사단원들이 참가해 개미마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2만장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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