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수도방위사령부를 방문해 위문금 3000만 원을 전달하고,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위문금은 장변들의 사기 증진,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1996년 수방사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으로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측은 "앞으로도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기업적 차원에서 힘쓰며 국위선양에 앞장서는 글로벌 건설사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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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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