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마이홈플러스카드 첫 고객 이벤트…최대 6만 원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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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마이홈플러스카드 첫 고객 이벤트…최대 6만 원 캐시백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3.01.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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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고수현 기자]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6만 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오는 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말까지 신한 마이홈플러스 신용카드로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이라면 오는 2월 말까지 매장에서 첫 결제 진행 시 결제 금액의 50%를 최대 3만 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특히, 신한카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당카드를 발급 받고, 직전 6개월 동안 모든 신한카드(개인신용) 이용 및 탈회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첫 결제 금액의 100%를 최대 6만 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또한, 신한 마이홈플러스 체크카드 고객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첫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0%(최대 1만 원)를 캐시백 해준다.

이번 이벤트 대상인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는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결제 시 홈플러스 포인트를 신용은 1.2%(홈플러스 외 0.5%), 체크는 0.6%(홈플러스 외 0.1%)를 적립해 주는 등 홈플러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특화한 카드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오는 2월 말까지 매장에서 결제 시 신용카드는 0.8%포인트를 더해 2.0%, 체크카드는 0.4%포인트를 더해 1.0%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카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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