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나이지리아에서 건설인재 양성 [포토]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우건설, 나이지리아에서 건설인재 양성 [포토]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3.01.20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핵심 거점국가 중 하나인 나이지리아에서 용접사·비계작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시설인 '보니섬 트레이닝 센터'(Training Center)를 개교했다고 20일 전했다.

해당 시설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나이지리아 현지에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자리를 얻어 자립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곳을 통해 배출된 전문인력들에겐 대우건설이 현지에서 수행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나이지리아 보니섬 트레이닝 센터에서 용접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현지 교육생들 ⓒ 제공=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보니섬 트레이닝 센터에서 용접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현지 교육생들 ⓒ 제공=대우건설
ⓒ 제공=대우건설
보니섬 트레이닝 센터 교육생 단체사진 ⓒ 제공=대우건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