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매거진 스타일러를 통해 신형 골프 GTI(The Golf GTI)와 펜싱 선수 김준호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화보에서 '핫해치' 신형 골프 GTI와 김준호 선수는 날렵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단정한 느낌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에 등장한 차량은 ‘킹스 레드 메탈릭’ 색상의 신형 골프 GTI로, △GTI 전용 레드 스트립 △GTI 레드 크롬 레터링 △GTI 전용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등 GTI만의 레드 시그니처들이 담겨있다.
김준호 선수는 "스포츠카에 대한 로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골프 GTI를 드림카로 손꼽았을 것"이라며 "출시 소식을 듣고 무척 기대하고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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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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