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 제주 애월 폭설 피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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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 제주 애월 폭설 피해 현장 점검
  • 유채리 기자
  • 승인 2023.01.31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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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유채리 기자]

NH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최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제주 애월읍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은 최문섭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김병수 애월농협 조합장(오른쪽)과 함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공 =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최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제주 애월읍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은 최문섭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김병수 애월농협 조합장(오른쪽)과 함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공 =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최문섭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제주 애월읍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24~25일 제주 지역 폭설로 인한 월동 무 등 밭작물, 원예시설의 피해를 살펴보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최문섭 대표는 손해조사 담당자들과 함께 애월읍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고조사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문섭 대표는 “제주 지역에 집중된 폭설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커 매우 안타깝다”며 “폭설에 따른 신속한 피해 조사를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문섭 대표는 지난 27일에도 강원지역 폭설 피해 지역을 방문해 원예시설 피해를 점검한 바 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보험·저축은행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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