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취임 100일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 합병 및 회계 부정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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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을 맞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 합병 및 회계 부정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삼성임원들 개세대언홍원최고위35기에 백수현김규형김득근
3명있다. 아빠임종모독폭언 미투산재은폐강요 학교폭력 누가
사과답변반성했냐. 무고죄다. 어디 법적조취협박 사기기사내고
경제적불이익만주고 승진이냐? 십년원한이 안풀렸다.
무고죄다. 오만하게 국민권익위원회조치도 자기네이익위해
계속 불복하냐? 배상명령제도도 가능한거지. 날짜잡아라.
형사조정제도에서도 삼자대면하자. 공익신고2년이내다.
피해자엄벌탄원서 네번제출했다.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십년사기입금먼저다. 메디트가 짱이다. 윤미향같은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