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 관련 2차 검찰 소환조사 차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찰청에 출석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28일 1차 조사 후 13일 만에 이 대표를 업무상 배임·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소환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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