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 위해 40만 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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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 위해 40만 달러 기부
  • 유채리 기자
  • 승인 2023.02.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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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유채리 기자]

농협중앙회가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구호금 40만 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이다. ⓒ사진제공 =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구호금 40만 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은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이다. ⓒ사진제공 =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긴급구호금 40만 달러를 모아 전달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한국 농협 이성희 회장은 전 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기구인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의장을 맡고 있다. 튀르키예 산림조합연합회(OR-KOOP) 및 농업금융조합연합회(ACC)를 회원기관으로 두고 있으며 튀르키예 전역에 회원 조합 4065개와 조합원 14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한국 농협은 협동조합 간의 연대 차원에서 튀르키예 협동조합과 조합원, 농업인 등이 빠른 시간 안에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구호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특히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해외 협동조합과의 연대를 위해 중국 쓰촨성 대지진, 일본 동일본 대지진 등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구호 활동에 나선 바 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보험·저축은행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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