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전력그룹,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성금·전력설비 지원 [공기업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전·전력그룹,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성금·전력설비 지원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3.02.13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용보증기금, ‘제9기 혁신아이콘’ 공개 모집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2023년 봄학기 수강생 모집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한국전력공사 CI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재난구호 성금 10억 원을 모금해 전달한다.ⓒ한국전력공사 CI

한전·전력그룹,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재난구호 성금 전달·전력설비 지원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재난구호 성금 10억 원을 모금해 전달하기로 임직원이 마음을 모았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한국전력은 회사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노사 합동으로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러브펀드 재원으로 재난구호 성금을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진피해 국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는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일본 대지진, 2015년 네팔 대지진, 2018년 라오스 댐붕괴 등 해외에서 대형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재난구호 성금을 모금해 피해지역에 구호활동을 지원했다.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 임직원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등과 전력설비 복구를 위한 지원을 협의 중이다. 또한 앞으로도 정부와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해 지진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이 신속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제9기 혁신아이콘’ 공개 모집 포스터ⓒ사진제공 = 신용보증기금
‘제9기 혁신아이콘’ 공개 모집 포스터ⓒ사진제공 =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제9기 혁신아이콘’ 공개 모집

신용보증기금은 제9기 혁신아이콘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1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혁신아이콘’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보의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기업 중 △연 매출 5억 원 이상이고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이 10% 이상인 기업 또는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 원 이상 700억 원 미만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 대상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신보는 5개 내외 기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기업에게는 △3년간 최대 150억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0.5%) 적용 △6개 협약은행을 통한 0.7%p 추가 금리인하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많은 스타트업들은 뛰어난 성과뿐만 아니라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제9기 혁신아이콘 공모에 D.N.A, BIG3 등 미래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문화강좌 사진ⓒ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문화강좌 사진ⓒ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2023년 봄학기 수강생 모집

한국마사회가 내달 2일까지 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봄학기는 다음달 8일부터 11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전국의 26개 지사(장외발매소)를 문화센터로 활용해 경마가 열리지 않는 주중에는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강좌를 제공하는 지역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비록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기도 했으나 작년 8~10월 대면강좌 시범운영을 거쳐 12월 겨울학기부터 정규 수업을 재개했다.

이번 봄학기에는 지난 학기보다 지사 별로 강좌수와 수강정원을 약 10~20% 증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전국 26개 지사에서 330여개 강좌를 운영한다.

한국마사회 담당자는 “실내마스크 해제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스를 많이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강좌와 이벤트 실시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