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BAT 로스만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glo(글로)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델에서 더 강력해진 스펙을 장착한 ‘글로 하이퍼X2’를 선보이고 있다.
데미 슬림 궐련형 전자담배 포맷을 사용한 신형 글로는 고급인덕션 히팅기술을 적용,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손쉬운 그립감과 휴대성 및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글로 하이퍼X2는 글로 시리즈 중 처음으로 부스트 모드와 스탠다드 모드 버튼을 분리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가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스탠다드 모드에서는 약 20초 만에 가열이 완료돼 약 4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부스트 모드에서는 약 15초만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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