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2023 소프라이즈 한우 50% 할인’ 행사에서 시민들이 한우를 구매하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한우 자조금 지원을 받아 불고기·국거리용 한우를 50% 할인 판매하며 한우 3가지 등급(1+등급, 1등급, 2등급) 한우 불고기와 국거리를 47개 매장에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 동안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하나로마트 8개 매장에서 한우자조금 지원 행사 외 같은 기간동안 ‘한우 한 마리 행사’를 진행해 총 54마리 분의 한우를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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