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벨포코리아, 고객사 재난 피해 신속 복구 협약 체결 [보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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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벨포코리아, 고객사 재난 피해 신속 복구 협약 체결 [보험오늘]
  • 유채리 기자
  • 승인 2023.03.02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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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유채리 기자]

삼성화재는 2일 오전 삼성화재 본사에서 벨포코리아와 업무 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최재봉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장(사진 왼쪽)와 서지몽 벨포코리아 대표(오른쪽)이 업무 협정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2일 오전 삼성화재 본사에서 벨포코리아와 업무 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최재봉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장(사진 왼쪽)와 서지몽 벨포코리아 대표(오른쪽)이 업무 협정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화재

삼성화재-벨포코리아, 고객사 재난 피해 신속 복구 협약 체결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2일 서울 서초 삼성화재 본사에서 벨포코리아(대표이사 서지몽)와 ‘긴급복구서비스 파트너십’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삼성화재 고객사의 사고로 인한 손해를 최소화하고, 조기 복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벨포코리아(이하 벨포)는 △원인 조사 및 피해액 진단 △손해경감을 위한 긴급작업 △건물 및 장비의 오염 제거와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벨포는 세계 최대 재난 복구 서비스 기업으로 전 세계 55개국 450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3만 건 이상의 재해복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많은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서지몽 벨포 대표는 “벨포가 보유한 긴급 복구 서비스 및 손해 경감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삼성화재와 협력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최재봉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장은 “안전 경영은 업계의 메가트렌드를 넘어 시대를 아우르는 국제 규범”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손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사업 재개를 지원함으로써 고객사의 안전 경영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IA생명은 소아암의 날을 기념해 서울 중구 AIA타워에서 소아암 환아 및 가족들 50여 명이 초대해 ‘별을 모아 Wish’ 콘서트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 AIA생명
AIA생명이 소아암의 날을 기념해 서울 중구 AIA타워에서 소아암 환아 및 가족들 50여 명이 초대해 개최한 ‘별을 모아 Wish’ 콘서트가 진행 중인 모습이다. ⓒ사진제공 = AIA생명

AIA생명, 세계 소아암의 날 맞아 ‘별을 모아 Wish’ 콘서트 개최

AIA생명(대표이사 네이슨 촹)은 세계 소아암의 날을 기념해 지난 2웡 28일 서울 중구 AIA타워에서 50여 명의 소아암 환아 및 가족들을 초대해 ‘별을 모아 Wish’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콘서트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콘서트의 총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김자혜는 연주자들과 함께 디즈니 OST 등 여러 명곡을 연주했다.

게스트로는 ‘소아암 희망전도사’ 유튜버 도위시(Do Wish)가 초청됐다. 도위시는 소아암 완치를 경험한 유튜버로 자신의 어릴 적 투병 생활을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도위시는 이날 소아암을 이겨낸 경험담을 들려주며 참가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뉴 미디어를 활용한 아트 테라피 시간도 마련됐다. 아이들은 음악과 함께 몸치료(몸으로 하는 심리치료)와 미술치료(미술 활동을 통한 심리치료)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은 물론, 재미가 더해진 추억을 쌓았다.

네이슨 촹 AIA생명 대표이사는 “세계 소아암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서 피아니스트 김자혜님과 유튜버 도위시님께서 선사해 주신 음악과 영감을 통해 환아와 가족들의 정신적 안정을 돕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AIA생명은 지난 20년 동안 소아암 환아(이하 환아)들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월 임직원과 마스터플래너(보험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한 기부금에 회사 펀드가 더해진 ‘꿈나누기 기금’을 통해 환아들의 치료비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디지털 전문가 양성 과정(MDA)’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사진 앞줄 가운데) 및 임직원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디지털 전문가 양성 과정(MDA)’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사진 앞줄 가운데) 및 임직원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디지털 전문가 양성 과정 출범식 개최

미래에셋생명이 초격차 디지털 보험사로 향하는 닻을 올렸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디지털 전문가 양성 과정(MDA)’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과정은 엄선된 19명의 임직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외부 교육 포함 총 9개월 간 코딩 및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관련 실무 과정을 집약적으로 교육하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DX(디지털 혁신)와 IT 등 두 개 트랙으로 나눠 진행한다. DX 트랙은 프로세스 재설계 및 데이터 분석 역량 등을 교육한다. IT 트랙은 시스템 및 모바일 코딩 등 실무 프로젝트 업무를 중점적으로 교육하며 현업전문성을 확보한 IT개발자를 양성한다.

이와 함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원활한 과정 관리를 돕기 위해 IT부서 직원들이 멘토링을 진행한다. 9개월의 과정을 수료한 임직원은 향후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 보험사 전환을 위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남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부문대표는 “빠르게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는 금융 환경에서 IT·DX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하고자 이번 디지털 전문가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현업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문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며 초격차 디지털 보험사 도약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2025년 초격차 디지털 보험사 달성’을 경영 아젠다로 설정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GPT를 활용한 ‘AI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하는 등 초격차 디지털 보험사로 전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이 무배당 농업인NH안전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가입 나이를 높아지고 보험료는 인하됐다. ⓒ사진제공 =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무배당 농업인NH안전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가입 나이를 높아지고 보험료는 인하됐다. ⓒ사진제공 =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농업인 전용보험 3종 개정 출시

NH농협생명은 농업인을 위한 전용 보험인 무배당 농업인NH안전보험 3종을 새롭게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상품에 가입 가능한 나이를 높이고 최신 경험통계를 반영해 보험료도 인하했다.

무배당 농업인NH안전보험은 일반형(1형·2형·3형), 산재근로자형, 농작업근로자전용보험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주력 상품인 무배당 농업인NH안전보험 일반 2형·3형의 경우, 최대 가입 나이를 84세에서 87세까지로 확대해 고령층 보험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주계약 보험료도 인하했다. 상품 전체 보험료를 1% 내외 수준으로 내렸으며 특히 재해장해급여금을 보장하지 않는 일반 3형의 경우 최대 5%까지 보험료를 인하했다.

뿐만 아니라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70%까지 지원된다.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는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을 제고하고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기존 30세까지인 가입연령을 35세까지 확대했으며 신체나 마음건강 외에도 ‘성장’ 관련 보장을 추가했다. 사진은 해당 상품 홍보 이미지다. ⓒ 사진제공 =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기존 30세까지인 가입연령을 35세까지 확대했으며 신체나 마음건강 외에도 ‘성장’ 관련 보장을 추가했다. 사진은 해당 상품 홍보 이미지다. ⓒ 사진제공 =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 출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기존 자녀보험 보다 가입연령·보장·납입면제 등 세 가지 측면에서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를 출시했다.

2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태아부터 30세까지였던 가입연령을 최대 35세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또한 신체·마음건강 보장에 더해 ‘성장’ 관련 보장을 추가했다. 성조숙증 진단·치료나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와 같은 ‘신체성장’ 보장과 언어 및 행동 발달장애 등 정서적 부분에 대한 ‘마음성장’ 보장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손보업계 최초로 뇌졸중 전조질환 증상인 일과성 뇌허혈 발작과 암 전조질환인 골·관절 연골 양성종양, 중이·호흡계·흉곽내기관 양성종양 등의 진단비도 탑재해 예방 차원의 보장도 추가했다.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신덕만 상무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는 35세까지 가입연령을 확대해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까지도 자녀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됐다”며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3대 성인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한화생명 G1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주계약을 통해 뇌출혈 및 급성신금경생증 뿐만 아니라 특정 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은 해당 상품 홍보이미지다. ⓒ사진제공 =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3대 성인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한화생명 G1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주계약을 통해 뇌출혈 및 급성신금경생증 뿐만 아니라 특정 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은 해당 상품 홍보이미지다. ⓒ사진제공 = 한화생명

한화생명, 3대 성인 질병 집중 보장 ‘G1건강종신보험’ 출시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3대 성인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한화생명 G1건강종신보험’을 2일 출시했다.

한화생명 G1건강종신보험은 ‘암 보장형’과 ‘뇌·심 보장형’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질병 진단 발생 시, 사망보험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는 구조다. 1종(일반가입형)의 경우 암 보장형은 최대 2억 원, 뇌·심 보장형은 1억 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상품 주요 특징은 암·뇌·심혈관 중심 보장 확대, 질병후유장해(3~100%) 특약 비갱신, 간편가입형 신설 및 가입 나이 확대 등이다.

먼저, 주계약 뇌·심 보장형에서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뿐만 아니라 특정 뇌혈관질환(뇌경색 등)·허혈성심장질환(협심증)까지 담보를 확대했다.

또한 일반가입형 외에도 간편가입형이 신설돼 질병이 있는 사람도 가입 가능하다. 최대가입 연령은 기존보다 10세 가량 높였다.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유병자와 고령 소비자들의 보험 가입 희망이 커지고 있는 경향을 반영했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사망보장에 더해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인 3대 성인 질병을 집중 보장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건강한 고객뿐만 아니라 유병자 고객도 쉽게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기 때문에 GI보험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BL생명이 별도의 특약 가입 없이 주계약 하나로 암 진단부터 수술, 입원, 치료까지 암과 관련된 전 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해당 상품 홍보 이미지다. ⓒ사진제공 = ABL생명
ABL생명이 별도의 특약 가입 없이 주계약 하나로 암 진단부터 수술, 입원, 치료까지 암과 관련된 전 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해당 상품 홍보 이미지다. ⓒ사진제공 = ABL생명

ABL생명, 주계약 하나로 폭넓은 보장…‘하나로암케어보험’ 출시

ABL생명은 2일 주계약 하나로 암 진단부터 치료비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배당 ABL하나로암케어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별도의 특약 가입 없이 암 진단뿐만 아니라 수술, 입원, 통원, 치료까지 암과 관련된 전 과정을 주계약에서 보장한다. 또한 다른 암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가입 한도 제한 없이 무진단으로 가입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단, 심사과정에서 회사가 별도의 병력 서류 등은 요청할 수 있다.

무배당 ABL하나로암케어보험(갱신형)에 가입한 고객은 주계약에서 암 진단(일반암, 소액암, 재진단)은 물론 암치료에 따른 검사 비용도 보장받을 수 있다.

암 치료 시에는 암 수술, 암 내시경수술 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는 좋지만 비용이 높은 카티(CAR-T) 항암약물치료와 표적항암약물치료까지 보장된다.

은재경 ABL생명 영업채널담당임원은 “무배당 ABL하나로암케어보험(갱신형)은 주계약 하나로 암치료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고, 다른 암보험이 있더라도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든든한 암 보장을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GI서울보증이 ‘SGI기부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금액을 5개 참여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결식아동의 식비, 보호시설 퇴소 아동 교육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SGI서울보증 본사 이미지다. ⓒ사진제공 =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이 ‘SGI기부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금액을 5개 참여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결식아동의 식비, 보호시설 퇴소 아동 교육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SGI서울보증 본사 이미지다. ⓒ사진제공 =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 5개 기관에 후원금 5000만 원 전달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임직원 나눔캠페인 ‘기부투게더’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GI기부투게더(Give+Together)’는 SGI서울보증의 기부 문화 캠페인으로 나눔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비영리 기관의 기부 프로그램을 임직원들에게 소개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임직원들이 2022년 자율적으로 기부한 금액과 매칭해 굿네이버스, 아름다운재단, 월드비전, 지구촌나눔운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5개 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결식아동의 식비, 보호시설 퇴소 아동 교육 물품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SGI기부투게더를 통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미래세대 및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상생을 지향하며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지난 2021년 파트너십 브랜드 ‘SGI ON’을 론칭하고, 의료, 주거, 교육, 환경,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보험·저축은행 담당)
좌우명 : 타인의 신발 신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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