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스타벅스코리아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대표 시그니처 아트웍인 ‘LOVE’ ‘LOVE ME’로 유명한 아티스트인 커티스 쿨릭과 협업한 푸드와 MD 스타벅스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봄 시즌을 맞아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LOVE ME’를 주제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커티스 쿨릭의 아트웍을 활용한 상품을 통해 ‘LOVE ME’ 메시지를 통해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커티스 쿨릭 협업 푸드 MD 상품을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커티스 쿨릭의 아트웍으로 디자인한 다회용 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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