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SBS 대기획 드라마 '대풍수'의 주연 배우 지성, 김소연, 이윤지가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증정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대풍수' 의 본방사수 이벤트를 개최했다.
각 배우 캐릭터에 상황에 맞는 돌발 퀴즈를 내 선물을 증정하는 것. 선물은 다름아닌 배우들의 사인이 담긴 카드와 포장한 과자들로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당첨자들은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배우 지성, 김소연, 이윤지 역시 팬들에게 주는 선물 이벤트에 흔쾌히 동참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쁜 촬영 중에서도 빼빼로 데이를 맞이해 팬들에게 주는 선물에 사인은 물론, 친필 편지 등 인증샷까지 잊지 않았다.
드라마 '대풍수' 는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으로 풍수지리라는 이색 소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이번 주부터 본격 지성, 김소연, 이윤지 등 성인 연기자들이 대거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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