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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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볼보 차의 새로운 시대(A New Era of Volvo Cars)’라는 주제로 미디어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볼보자동차는 향후 전동화 전환 방안과 국내 시장에서의 중장기적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왼쪽부터 비에르 발레라 최고운영책임자 겸 부사장 짐 로완 글로벌 최고경영자 비에른 앤월 최고운영책임자 겸 부사장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
짐 로완 글로벌 최고경영자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안전과 지속가능성 등을 담은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짐 로완 글로벌 최고경영자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안전과 지속가능성 등을 담은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짐 로완 글로벌 최고경영자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안전과 지속가능성 등을 담은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하비에르 발레라 볼보자동차 최고운영책임자가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안전과 지속가능성 등을 담은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비에른 앤월 최고운영책임자 겸 부사장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안전과 지속가능성 등을 담은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짐 로완(Jim Rowan) 볼보자동차 글로벌 최고경영자 겸 CEO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볼보 차의 새 시대(A New Era of Volvo Cars)’ 미디어 콘퍼런스에 전시된 볼보 C40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에른 앤월 최고운영책임자 겸 부사장 하비에르 발레라 최고운영책임자 겸 부사장 짐 로완 글로벌 최고경영자 이윤모 볼보자동차 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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