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세븐일레븐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배우 주현영을 모델로 하는 ‘바싹불고기비빔밥’ ‘전주식비빔밥’ 등 도시락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MZ세대 대표 아이콘 배우 주현영을 도시락 모델로 전격 발탁해 오는 22일 바싹불고기비빔밥 전주식비빔밥(주현영 버전 리뉴얼)을 시작으로 4월 제육쌈비빔밥 제철 나물 활용 봄냉이 비빔밥 등 올해 총 10종의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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