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티모 레슈(Timo Resch) BMW M 브랜드 및 세일즈 총괄 부사장이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행사장에서 열린 M전용 초고성능 SAV 모델인 ‘뉴 XM’ 국내에 공식 출시행사에서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BMW 뉴 XM은 1978년 출시한 스포츠 쿠페 M1 이후 45년만에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 전기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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