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향 듬뿍 든 수제 캔디 내놔
스타벅스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수제 캔디를 내놨다. 스페인풍의 이 캔디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8일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이석구)에 따르면 스타벅스 화이트데이 캔디는 딸기, 요구르트, 복숭아, 라즈베리, 레몬, 코코넛, 파인애플 등 7가지 혼합향에 하트를 상징하는 '러브 믹스'와 '캔디와 딸기', 키위, 체리, 패션후르츠, 사과, 포도, 레몬, 라임, 파인애플, 오렌지, 복숭아 등 12가지 과일향의 후르티믹스 등 2가지로 구성돼 있다. 수제품으로 가격은 한통에 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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