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카페 및 현지 업체 통한 ‘폭넓은 혜택’도 가득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편슬기 기자]
에어서울은 6일부터 동남아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인 '동남아 가면 돈남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판매되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여행 카페와 현지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보라카이 항공권 구매자는 선착순으로 자유 여행 카페 '드보라'를 통해 요트 호핑, 선셋 크루즈 등의 해양 액티비티와 마사지 무료 이용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픽업 샌딩 및 라운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다낭 항공권 구매자는 윈덤 다낭 골든베이 호텔(5성급)을 에어서울 특별가에 이용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빈원더스 남호이안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나트랑 항공권 구매자 역시 제휴 카페 ‘나트랑 수호천사’를 통해 스파 및 픽업 샌딩 서비스를 최대 50%까지 할인 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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