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철 봉천 신림동 급매물 인기
이사철 봉천 신림동 급매물 인기
  • 차완용기자
  • 승인 2010.03.08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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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과 가까우면서도 시세는 비교적 저렴

▲ 이사철을 맞아 강남이 가까우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과 신림동 일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시사오늘

이사철을 맞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과 신림동 일대에 급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해 강남까지 30분이면 도착하고 가격은 저렴해 강남 생활권자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일부 전세수요자들이 전세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매매로 갈아탄 경우도 많아 이지역 매매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관악구는 재개발 재건축을 비롯해 영어마을 개관, 서울대~여의도간 경전철, 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 예정 등 호재가 많아 매입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주요 매물로는 관악 드림타운 82㎡와 109㎡, 141㎡ 형이 나왔다. 가격은 82㎡가 3억3000만원선, 109㎡ 4억3000만원, 141㎡는 5억2500만원이다.
 
서울대 입구역 인근의 우성아파트도 매물로 대량 나왔다. 85㎡~145㎡ 로 가격은 2억9000만원에서 5억원선이다.
 
신림동에도 알짜 물건이 많다.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인근의 관악산 휴먼시아 79 ㎡가 3억2500만원, 102㎡는 4억5500만원이다.
 
신림역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삼성산 주공 3단지도 급매물이 많이 나왔는데 72~145㎡가 2억4000만원에서 5억2500만원이며, 신림 푸르지오는 112㎡가 5억2000만원, 145㎡는 6억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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