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주위 사람 괴롭히지 말고 나를 구속시켜 달라” [포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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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주위 사람 괴롭히지 말고 나를 구속시켜 달라” [포토오늘]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3.05.02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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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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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두를 했지만 조사를 받지 못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두하고 있다.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두하고 있다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두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두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두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두를 했지만 조사를 받지 못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 출두를 했지만 조사를 받지 못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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