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제너럴 모터스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GM 한국 출법 이후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캐딜락 GMC를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 (The House of GM)’ 오픈식에서 관람객들이 쉐보레 임팔라 루이스 스틸 커스텀 (1962) 커스텀 카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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