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전문성이 있는 기사를 원합니다. 조중동이나 인터넷신문이 아니잖아요? 반대로 왜 공항에서 이착륙할때 새를 조우하는지도 취재해줘야죠. 그만큼 공항과 당국에서도 나몰라라 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그렇게 위험하다 생각하면서. 누가 뭘 잘못했니.. 그래서 어떻게 해명을 하니. 이런 단편적인 기사 말고! 무슨말인지 알죠? 할수있는데 안하는겁니까?
모든 조류충돌이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해당 사고사례는 관제탑의 경고 등에도 새떼 속으로 운행을 감행했던 사례로 예측되지 않은 사례는 무수히 발생하고 있으며 허용된 SMS의 정책과 안전/정비 규정에 따라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조류학자도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종류를 판단하죠? 해당 항공사는 unknown 으로 보고 하였다고 하네요. 왜 자꾸 사고와 연계시키죠?
에어부산이 광고를 안 줬는가봐?
제발 기사다운 기사 쫌 써라. ㄱㄹ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