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2023 카카오페이 기자간담회’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신대표는 3년 내 카카오페이 연간 거래 건수 100억 건 달성하겠다는 목표와 만 15세 이상 국민 모두가 1년 동안 하루에 한 번은 카카오페이에서 금융 니즈를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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