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부영그룹은 스승의 날(5월 15일)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들에게 교사용 앞치마를 선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5개원에 총 714개의 앞치마를 전달했다. 이는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선물이라는 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한편, 부영그룹은 저출산·고령화와 일·가정 양립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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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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