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금호건설은 2023년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채를 통해 금호건설은 신입의 경우 토목시공, 플랜트(기계·건축), 경영관리, 경력사원은 도시정비, 개발사업, 토목견적, 플랜트(기계·건축) 등 분야에서 인재를 구한다.
신입 지원자는 기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예정자로 직무 관련 전공자여야 하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경력 지원자는 직무 관련 전공자로 직무별 경력을 충족해야 하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입사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 지원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 또는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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