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 혁신 기술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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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 혁신 기술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정승현 기자
  • 승인 2023.08.31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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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승현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지난 30일 서울시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 공모전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은 SK에코플랜트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주관∙시행 중인 혁신기술 발굴 공모전이다. 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의 발굴부터 기술개발 고도화, 사업화까지 전방위로 지원한다.

올해 최종 수상 기업은 △소프트베리 △디인사이트 △포엠 등 총 3개의 스타트업이다.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충전소 정보 플랫폼 및 관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그간 운영하며 쌓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확장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인사이트는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에 기반한 연구소 기업으로, 3D 모델링과 위치정보를 활용한 야적장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 혁신기술을 인정받았다. 포엠은 해양 폐자원을 활용해 이차전지와 연료전지 등에 사용되는 전도성 카본을 생산하는 기술로 수상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식 모습. ⓒ사진제공 = SK에코플랜트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식 모습. ⓒ사진제공 =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와 SK오션플랜트, 환경시설관리는 수상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향후 사업화, 투자유치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등 공공기관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SK증권,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인라이트벤처스 등 투자기관은 수상기업의 혁신기술 발전 가능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 후 최종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스타트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돕는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 투자기관과 함께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2016년부터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에 발굴한 스타트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환경∙에너지 혁신기술 개발에서 ‘윈-윈’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중소기업 등 비즈파트너와의 상생협력과 공정거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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