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계간저작권> 제100호 발간 기념회 열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저작권위원회, <계간저작권> 제100호 발간 기념회 열어
  • 방글 기자
  • 승인 2012.12.18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88년 창간 이래 국내 유일의 저작권 전문 학술지로 자리잡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방글 기자]

▲ <계간저작권>제100호 기념행사 ⓒ한국저작권위원회
1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가 <계간 저작권> 제 100호 발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계간 저작권>은 저작권 전문 학술지로 1988년 창간됐다. 현재는 저작권 학계 및 정부의 정책 입안에도 활용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국내 유일의 학술지다.

이번 기념회는 장인숙 저작권 위원회 초대위원장(전 방통대 총장)을 포함한 저작권 원로 학자 50여 명이 참석해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에서 개최됐다.

유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계간 저작권>이 앞으로도 문화산업 관련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도 저작권 제도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재계 및 정유화학·에너지·해운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