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강예진의 파티룩 새해 인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인 강예진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2012년 마지막 날이에요. 아쉽지만 2013년을 준비하며 전 오늘 파티를 즐긴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그리고 음주운전은 절대 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진은 밀착 블랙 원피스에 보라색 퍼 볼레로를 걸쳐 입고 한쪽 손을 허리에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나는 쇄골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남성팬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드레스 예뻐요" "거기 파티에 참석하고 싶어요" "내년 본격적인 활동해주세요" "새해 인사도 스타일 굿" 등에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강예진은 3년 만에 근황 공개와 의류화보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를 올킬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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