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영화 '타워' 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신인 배우 도지한이 영화 속 캐릭터와는 정반대 컨셉의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도지한은 스타일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화보에서 신입 소방관 '이선우'의 모습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매력을 물씬 담아낸 화보로 숨겨져 있던 꽃미남 외모를 드러낸 회사함으로 눈길을 끈다.
소방 호스 대신 기타를 들고 두꺼운 소방옷 대신 화사한 핑크색 가디건을 입은 도지한의 모습은 영화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도지한은 영화 속에서 제복은 물론 소방 장비를 갖춘 소방관의 모습 까지 신입 소방관 '이선우' 로 완벽 분해 뜨거운 불길 속을 누비며 사람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독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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