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배우 이선균이 일상을 벗어나 아주 편안한 여행을 떠났다.
패션매거진 '싱글즈' 와 함께 한 이번 화보와 인터뷰에서 호탕하면서도 편안한 인간미가 넘치는 이선균만의 향기가 그대로 묻어났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그가 참여하는 작품이 주목을 받고 함께 연기한 이들이 본인보다 더 많은 상을 받고 이슈를 남기는 것에 대해 솔직히 사람인지라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며 특유의 호탕한 웃음을 날렸다고 한다.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이선균만이 낼 수 있는 특유의 편안함을 컨셉으로하여 이선균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나파피리(NAPAPIJRI) 의상까지 더해져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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