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환경 최적화 3D의 박진감도 느낄 수 있어
아수스가 12일 게임 환경을 최적화한 'G시리즈' 노트북 2종을 내놨다.이번에 출시된 G시리즈중 'G73Jh 노트북'은 인텔 코어i7 CPU와 ATI라데온 HD5870을 탑재해, 게이밍 환경에서 최고사양을 자랑한다. 스텔스기를 형상화해 맵시가 뛰어나다.
또 'G51Jx' 노트북은 엔비디아의 지포스 GTS360 그래픽카드로 실감나는 3D 게임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아바타 게임 번들이 포함돼 극장에서 느꼈던 아바타의 박진감을 노트북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게 회사측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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