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 씨엔블루-내 딸 서영이, '두마리 토끼 동시에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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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씨엔블루-내 딸 서영이, '두마리 토끼 동시에 잡다'
  • 윤태 기자
  • 승인 2013.01.20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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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씨엔블루의 이정신이 컴백 으로 더욱 바빠졌다. 

이정신은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국민 드라마로 통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에서 극 전개의 핵으로 떠오르면서 주목 받고 있다.

때마침 씨엔블루가 컴백한 터라 이정신은 드라마 출연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본을 휴대전화에 저장 해 두고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저장된 대본 파일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부피가 큰 종이 대본을 들고 다니면 다른 멤버들의 준비에 방해가 될까 조심스럽다는 그만의 배려다. 끝없는 노력으로 연기로도 인정을 받으며 연기돌로 거듭난 이정신은 복잡한 심리 상태의 강성재를 소화해 내며 주말 안방 극장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내 딸 서영이' 는  이정신(강성재 역)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긴장감을 더하며 시청률 40%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한편, 자작곡 'I’m sorry' 로 컴백한 씨엔블루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 에서 열린 첫 컴백 무대에서 세련되고 성숙된 카리스마를 뽐내며 팬들을 열광 시켰다. 씨엔블루의 '올 라이브' 컴백 무대는 19일과 20일 MBC '쇼! 음악 중심' 과 SBS '인기 가요' 에서 각각 공개된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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