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니 전용 강남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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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미니 전용 강남 서비스 오픈
  • 박세욱기자
  • 승인 2010.03.15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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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부지 550평 20대 동시 정비 가능해
BMW코리아의 미니(MINI) 브랜드 공식 딜러 도이치 모터스가 미니 전용 강남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15일 BMW에 따르면 강남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821㎡ (551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게 판금, 도장 정비, 부품실 등을 보유하고 있다.
 
▲ BMW가 미니 전용서비스 강남 센터를 오픈하고 대고객 정비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     © 뉴시스

BMW코리아는 강남서비스센터 오픈이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고객 대기시간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은 "강남 서비스센터는 미니 구매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강남, 서초 지역에 마련했다"며 "앞으로 보다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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