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배우 한혜진은 엘르 2월호 화보를 통해 우아하고도 정열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조명 사용에 중점을 두고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연출했다.
배우 한혜진은 컷과 포즈마다 풍성하고 다양한 표정과 느낌을 살려내며 스텝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보라색, 빨간색, 노란색 등 강렬한 색의 옷도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각 다른 소재의 의상과 표정 주문에도 완벽하게 고혹적 미모를 선보이며 화보 촬영을 마쳤다.
한혜진은 화보와 함께 한 인터뷰를 통해 최근 근황은 물론 10년 간 배우를 하면서 느껴왔던 감정들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신하균과 함께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에 캐스팅 됐다.
'내 연애의 모든 것' 은 정치적 색깔이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이 여야(與野)와 전국민의 감시 속에 벌이는 비밀연애와 다양한 정치판 인물들을 통해 인간으로서의 정치인을 그리는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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