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노우진 효과, '예능 최강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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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노우진 효과, '예능 최강자 등극!'
  • 윤태 기자
  • 승인 2013.01.28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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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 <사진제공=엘비엠>

시청률의 달인 개그맨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을 예능 1위로 이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아마존 편이 19.3%(AGB닐슨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정글의 법칙' 은 '개그콘서트' 를 0.1% 차이로 제치고 주간 전체 예능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정글의 법칙' 은 일요일 예능 황금시간대에서 금요일 오후 10시로 방송시간을 옮겼음에도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글의 법칙' 아마존 편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이후 4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주 기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어 앞으로의 시청률 추이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 <사진제공=엘비엠>

'달인' 코너를 통해 '개그콘서트' 부흥기를 이끌었던 김병만과 노우진은 이번 기록을 통해 다시 한 번 시청률 보증수표임을 입증한 셈이다.
 
SBS '정글의 법칙' 은 김병만과 노우진을 비롯한 부족원들이 세계 오지를 찾아가 생존미션을 수행하는 야생 생존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예능의 새로운 한 장르를 개척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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