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 안전운전시 20% 추가 할인보험 출시…애큐온저축銀, 신용평가모형 개발 [금융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캐롯, 안전운전시 20% 추가 할인보험 출시…애큐온저축銀, 신용평가모형 개발 [금융오늘]
  • 우한나 기자
  • 승인 2024.04.23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퍼저축은행, 제2회 전국장애인양궁대회 성료
기보·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문화콘텐츠기업 지원
KB라이프생명,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연수
흥국화재, 자동차보험 온라인가입 1분대로 단축
DB손보, 경기도 무한돌봄 입양동물 안심보험 시행
서울시·NH농협손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MOU
새마을금고, ‘그린MG 걷기 좋은 날’ 캠페인 추진
동양생명, 뚝섬 한강공원서 나무 식재 행사 전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우한나 기자]

캐롯손해보험이 보험 가입 후 고객의 운전 습관에 따라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최대 20% 추가 할인해 주는 ‘할인이 쌓이는 굿드라이브 특약’을 출시한다.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보험 가입 후 고객의 운전 습관에 따라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최대 20% 추가 할인해 주는 ‘할인이 쌓이는 굿드라이브 특약’을 출시한다. ⓒ캐롯손해보험

캐롯, 안전운전하면 20% 추가 할인 車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보험 가입 후 고객의 운전 습관에 따라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최대 20% 추가 할인해 주는 ‘할인이 쌓이는 굿드라이브 특약’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캐롯이 지금까지 기술력과 데이터에 기반한 인슈어테크 기업으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집대성한 상품으로, 캐롯이 퍼마일 이후 다시 한번 자동차보험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다수의 보험사가 내비게이션 앱들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운전 할인 특약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생애 첫 운전자로 운전 이력이 없거나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을 사용하지 않는 등 다양한 이유로 내비게이션 안전운전 점수를 보유하지 못해 안전하게 운전함에도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캐롯의 ‘할인이 쌓이는 굿드라이브 특약’은 이러한 불합리성을 개선하는 상품이다. 안전운전 점수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보험 가입 후 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험료 할인율 정산 방식도 간단하다. 자동차보험 보험기간 1년간 캐롯만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캐롯 플러그를 차량에 장착한 뒤 운행하면 주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안전운전 점수가 자동으로 산정되며 보험 만기 시점에 안전운전 점수 70점 이상을 달성한 월(月) 횟수에 따라 보험료의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본 특약은 5월30일 이후 자동차보험 보장을 시작하거나 갱신하는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23일부터 캐롯 모바일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안전운전 할인 특약 외 다양한 할인 특약의 중복 가입도 가능하다.

문효일 캐롯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특약은 캐롯이 세상과 고객을 바라보는 관점을 투영해 심혈을 기울여 선보이는 상품이자 서비스”라며 “고객의 보험상품 선택권을 넓히고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영업을 시작한 만큼 고객들이 지금보다 더욱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방법을 항상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애큐온저축은행 CI. ⓒ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CI. ⓒ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업계 최초 신용평가모형 개발

애큐온저축은행이 고객의 금융 접근성 확대 및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자체 개발하고 고도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기존 신용평가 방식의 한계점을 개선하고 보다 합리적인 평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비금융 대안 데이터와 머신러닝 알고리즘, 시계열(공간) 클러스터링 기법 등을 적용해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구축했다. 이에 기존 신용평가 체계보다 정교한 신용평가가 가능해져 좀 더 고객에게 이자율이나 대출 조건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애큐온저축은행은 대안신용평가모형 개발을 위해 풍부한 대안 데이터 체계를 구축했다.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나이스평가정보(NICE)가 제공했던 기존 정보에 추가로 금융결제원의 자동이체 정보, 한국평가데이터의 크레딧트리(CreditTree) 등 다양한 대안 데이터를 검토한 뒤 반영했다.

이번 대안신용평가모형에는 머신러닝 알고리즘 중 ‘ExML(Explainable Machine Learning, 설명가능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에는 블랙박스 형태로 개발 후 통계적인 성능만을 높이기 위해 여러 알고리즘을 결합한 방식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모델 결정의 해석과 수정이 어려워 신용대출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이나 신용대출을 받는 고객 모두에게 적합하지 않았다. 이를 극복하고 모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립하기 위해 ExML을 활용하게 됐다.

이외에도 신규 유입 고객의 금융거래패턴과 특성을 면밀히 반영하기 위해 대안신용평가모형에 시계열(공간) 클러스터링 등 다양한 분석 기법을 적용했다.

애큐온저축은행 김정수 대표이사는 “저축은행업권 내 차별화된 IT 경쟁력을 기반으로 타 금융사 및 신용평가사 대비 우수한 성능을 가진 대안신용평가모형 자체 개발 성공을 통해 금융 경쟁력을 더욱 확보하게 됐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모형을 통해 향후 개인신용대출 및 사업자 대출 확대를 도모하고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방법론을 연구해 다양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중서민 고객들을 위한 서민금융 지원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동언 페퍼저축은행 단장, 구동섭, 이승준, 김미순, 최성길 선수, 윤건후 감독이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2회 페퍼저축은행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 겸 2025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
(사진 왼쪽부터) 김동언 페퍼저축은행 단장, 구동섭, 이승준, 김미순, 최성길 선수, 윤건후 감독이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2회 페퍼저축은행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 겸 2025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제2회 전국장애인양궁대회 성료

페퍼저축은행(대표 장매튜)이 ‘제2회 페퍼저축은행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 겸 2025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제2회 페퍼저축은행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 겸 2025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은 페퍼저축은행과 대한장애인양궁협회가 공동 주최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약 70명의 장애인 양궁 선수들이 출전해 컴파운드·리커브·W1 부문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째 전국장애인양궁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지난 2021년 부천시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인 양궁단을 창단한 데 이어 지속적인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통해 장애인 양궁의 저변을 넓히고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은 총 4차로 이뤄지며 이번 경기를 비롯해 5월 2차전, 6월 3차전, 9월 4차전의 종합 순위에 따라 2025년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후 최종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장애인양궁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적극 마련해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 도모를 위해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기원 기보 경기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최용기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부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이기원 기보 경기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최용기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부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기보·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문화콘텐츠기업 지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K-META 사옥에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회장 신수정)와 ‘메타버스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메타버스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신성장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메타버스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문화콘텐츠 기획·제작 능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협회가 추천한 기업에 대해 △문화산업완성보증 지원 △벤처·이노비즈 인증평가 △기술이전 및 기술보호 △투자 등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콘텐츠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기원 기보 경기지역본부장은 “기보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기술평가, 인증평가, 기술보호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업 모델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앞줄 우측 다섯 번째)이 2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진행된 ‘KB라이프 러닝런치 특강’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라이프생명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앞줄 우측 다섯 번째)이 2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진행된 ‘KB라이프 러닝런치 특강’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라이프생명

KB라이프생명,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연수

KB라이프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환주)이 미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연수 프로그램은 KB라이프생명의 인재육성 프로그램 ‘디지털 인증제’의 일환이다.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ICT조직과 비즈니스 조직 사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실무자가 KB라이프생명의 데이터 환경 내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추출하고 분석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마련했다.

1회차 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19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KB라이프생명 데이터마트 및 주요 실적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지표 산출 방법을 이해하고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구조화된 질의 언어)을 직접 활용해 보는 실무교육으로 마련했다.

데이터전략부의 이찬호 선임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사내 동료 직원들의 교육을 맡았으며 참석한 직원들이 점심식사와 함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러닝런치(Learning Lunch) 형태로 진행했다.

교육은 KB라이프생명 데이터 환경에 대한 소개와 이해로 시작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SQL 실습을 통해 그룹 인사이트 포탈에서 직접 KB라이프생명 주요 테이블의 데이터를 산출하는 방법을 체득했다.

또한 데이터를 그래프, 대시보드로 시각화할 수 있는 분석 솔루션 ‘태블로(Tableau)’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데이터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했다. 직원들은 주요 지표를 산출하는 쿼리를 통해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익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했다.

이환주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디지털 분야에서 필요한 심도 있는 지식과 실질적인 적용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B라이프생명은 직원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미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흥국화재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온라인가입 시스템을 개선하면서 보험료 산출까지 걸리는 시간이 1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흥국화재
흥국화재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온라인가입 시스템을 개선하면서 보험료 산출까지 걸리는 시간이 1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흥국화재

흥국화재, 자동차보험 온라인가입 1분대로 단축

흥국화재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온라인가입(CM) 시스템 개선작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편가입 고도화 프로젝트는 고객이 접하는 첫 화면부터 보험가입 완료 화면까지 모든 단계를 이해하기 쉽고 입력하기 간편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험료 산출까지 걸리는 시간은 3분에서 1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가입 소요시간 단축의 일등공신은 한 번에 하나씩만 보여주는 ‘화면 단순화’다. 기존에는 한 화면 안에 고객이 읽어야 하는 내용, 버튼을 눌러 확인해야 할 부분, 직접 입력해 인증해야 하는 부분 등이 혼재돼 있어 가입 과정이 복잡했다.

새 시스템에서는 한 단계를 완료해야만 다음 화면이 나타난다. 가입 전 필수 확인사항의 경우에도 각 항목별로 스크롤을 끝까지 내린 후 ‘확인’ 버튼을 눌러야 다음 항목으로 넘어갈 수 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들도 추가됐다. 개인이나 법인 관계없이 자신이 보유한 차량을 10대까지 등록해 보험료를 산출할 수 있다. 가령 차량 10대를 등록한 후 그중 7대만 선택해 건별 보험료와 총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다.

갱신계약 보험료 산출도 간편해졌다. 기존 계약과 동일한 조건을 자동으로 적용해 갱신보험료를 바로 알려준다.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PASS, 금융인증서를 이용한 인증이 추가되는 등 간편인증수단도 다양해졌다.

흥국화재 자동차보험실 관계자는 “개편 전까지 PC, 모바일 등 기기별로 가입 시스템을 완전히 분리 운영했다”며 “6개월에 걸친 리뉴얼 과정에서 시스템을 통합하고 기기별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DB손해보험이 ‘2024년 경기도 무한돌봄 입양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2024년 경기도 무한돌봄 입양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DB손해보험

DB손보, 경기도 무한돌봄 입양동물 안심보험 시행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2024년 경기도 무한돌봄 입양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입양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긴급구조동물을 포함한 유기동물 입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입양률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올해 경기도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입양가족에게 제공되는 DB손해보험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구강질환과 피부질환을 포함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또한 입양한 반려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며 관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한 입양가족에게 경기도가 프로미 반려동물보험 1년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보험가입신청은 올해 12월31일까지 가능하나 본 사업에 대한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가입이 불가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올해 최초로 경기도에서 시행되는 동물입양정책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입양률을 증대시키고 유기동물 입양이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연 서울특별시 푸른도시여가국장(사진 왼쪽)과 임병삼 농협손해보험 경영기획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이수연 서울특별시 푸른도시여가국장(사진 왼쪽)과 임병삼 농협손해보험 경영기획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서울시·NH농협손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MOU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서국동)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서소문1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4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약속했다. 서울시는 기업동행정원 조성사업에 대한 기획 및 홍보 지원을 담당하고 농협손보는 약 3억원을 후원해 실질적인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맡아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농협손보가 조성할 정원은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가 반영된 ‘헤아림 정원’으로 낮은 담장으로 둘러싸여 사람과 자연이 서로를 보듬어 주며 쉼이 머무르는 정원이다.

농협손보 임병삼 경영기획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강을 찾는 서울 시민들에게 당사 브랜드 이미지가 반영된 헤아림 정원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MG 걷기 좋은 날’ 캠페인 이미지. ⓒ새마을금고중앙회
‘그린MG 걷기 좋은 날’ 캠페인 이미지.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그린MG 걷기 좋은 날’ 캠페인 추진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MG새마을금고 창립기념일과 지역상생의 날을 기념해 ‘그린MG 걷기 좋은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들이 참여했던 내부 행사에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확대됐다. 오는 5월25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해당 캠페인을 선택해 걸음 수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10억 걸음을 달성하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 61명에게 무릎관절수술 의료비 1억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걸음기부 미션 달성자와 그린MG 챌린지 인증자 중 총 14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창립 61주년이 되는 MG새마을금고는 지난 61년간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임직원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걸음기부를 통해 환경과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양생명 임직원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19일 서울시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나무 식재 행사를 전개했다. ⓒ동양생명
동양생명 임직원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19일 서울시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나무 식재 행사를 전개했다. ⓒ동양생명

동양생명, 뚝섬 한강공원서 나무 식재 행사 전개

동양생명(대표이사 이문구)이 지난 19일 서울시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나무 식재 행사를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창립 35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뚝섬 한강공원에 조성 중인 어린이 정원에서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이문구 대표이사와 올해 신입사원, 신입사원들의 멘토 등 약 4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염 물질을 흡착해 도심 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에메랄드 그린 교목을 식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이문구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성실한 기업시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특히 다음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에 계속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가 오는 5월 개최하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조성사업에 참여한 동양생명은 서울시민 복지증진을 위해 뚝섬 한강공원에 어린이들을 위한 숲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보험·저축은행 담당)
좌우명 : 아는 것이 힘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