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시형 기자)
20일 오후 2시부터 주최측 추산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업계 비상합동총회가 여의도 공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날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수도권과 중부권 8개 광역시도에서 운행중단에 참여한 택시는 모두 4만7880대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수도권과 중부권의 전체 택시 대수는 모두 15만3246대로 운행중단 참여율은 3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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