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쉴 새 없이 먹어도 미모에 흠집 않나는 '꽃미남 먹방'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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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쉴 새 없이 먹어도 미모에 흠집 않나는 '꽃미남 먹방' 선보여
  • 윤태 기자
  • 승인 2013.03.07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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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 <사진제공=쁘띠첼>

배우 김수현이 쉴 새 없이 먹어도 미모에 흠집 않나는 '꽃미남 먹방'을 선보이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수현은 최근 진행된 CJ제일제당의프리미엄 디저트 '쁘띠첼' 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말 그대로 ‘폭풍 흡입’이 무엇인지 보여준 것.

이 날 촬영된 쁘띠첼의 광고 촬영 컨셉은 '사랑의 흔들림'. 여자 후배에게 마음이 흔들린 김수현이 사랑에 빠진 표정으로 쁘띠첼 디저트를 떠먹는 장면이 촬영되었다.

변하지 않는 꽃미남 외모로 폭풍 흡입을 보여줬던 김수현은 촬영장에 있었던 스텝들에게 꽃미남 먹방이라는 말이 터져 나오게 만들었다.

작년 한 해 쁘띠첼 광고 속에서 달콤한 멘트로 여자의 심리를 자극했던 신입사원을 연기했던 김수현은 올 해 한층 까칠해진 직장 선배를 연기하게 된다. 이에 따라 패션도 한층 성숙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수트 차림새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천진한 면모에 스텝들이 두 손을 들었다는 후문이다.

작년에 이어 디저트와 여성의 심리를 연구한 '디저트 심리학'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촬영된 쁘띠첼의 새 광고는 오는 3월 20일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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