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강예빈이 핑크색 수면 잠옷을 입고 찍은 셀프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동영상은 강예빈이 8일 오전에 페이스북에 직접 올린 영상으로, 강아지와 함께 집 안 소파에 앉아 자신이 진행하는 '강예빈의 불나방'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동영상 안에는 강예빈이 키우는 강아지와 촬영 도중 입술에 뽀뽀를 하는 장면과 강아지가 잠옷 상의 안으로 들어가는 돌발 상황(?)을 만들어 강예빈을 당황하게 만드는 모습도 담겨있다.
강예빈은 "이번 주에 불나방을 안해서 너무 허전한 거 있죠"라며 "우리 다다음주에 꼭 만나요. 기다려 주세요~ 아잉"이라고 특유의 애교섞인 말투로 시청자들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QTV '강예빈의 불나방'은 2주간의 휴식 후, 오는 22일 밤 9시 50분에 생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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