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클라라와 NS 윤지는 아침산책을 하던 중 두 사람의 명품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초간단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녀의 군살 없는 글래머러스한 명품 몸매의 비결은 바로 '수건' 이었던 것.

클라라는 수건 한 장으로도 탱탱한 엉덩이와 탄력있는 허벅지 만들 수 있다며 "수건을 쥔 손은 가슴 높이로 올린 채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굽혔다 펴기를 반복하라" 며 탄탄한 콜라병 몸매의 노하우를 여과없이 전수했다.

또 NS 윤지는 뒤태미인이 될 수 있는 '등라인' 이 예뻐지는 운동법이 있다며 "어깨 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팔을 위로 쭉 뻗은 뒤 상체를 뒤로 젖혀 자세를 유지한다" 고 털털한 성격에 맞는 간단한 명품 뒤태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클라라와 NS 윤지는 탄력과 볼륨감 넘치는 라인을 뽐내며 '명품 몸매'의 소유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실생활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클라라, NS 윤지의 운동법은 오는 8일 MBC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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