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민서 기자)

여자의 피부 컨디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스마트 맞춤 화장품, 포에티크 바이 메이드인스킨. 그날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피부 변화를 티 나지 않게 회복하고 싶다면 포에티크 의 뉴 스킨케어 라인을 만나보자.

포에티크는 80년 전통의 독일 CLR.Lab 화장품 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를 착수하여 여성 호르몬 주기에 따른 피부 변화에 주목하여 매번 똑같은 양상으로 좋아지고 나빠짐을 반복하는 피부 주기 리듬을 발견하고 이를 정상화하는 방법으로 의학적 접목을 통한 피부 근본단위 DNA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스킨케어의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있다.

여성의 몸과 마음은 생리 주기에 따라 변하는데 이는 여성 호르몬 때문이다. 똑같은 화장품을 사용하더라도 피부에 잘 흡수되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피부 리듬이 있다.

의학박사 홍종욱 원장(세민성형외과)은 “여성호르몬에는 난포호르몬(에스트로겐)과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이 있는데 이 두 가지 호르몬의 밸런스에 따라 피부 상태가 변한다”고 말한다.

포에티크 에센스는 여성의 피부컨디션과 생리주기에 따라 한 달에 4번 피부 변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강렬한 원색 컬러 테라피와 피부 고민에 맞게 2가지를 섞어 사용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지우기(화이트 에센스), 깨우기(오렌지 에센스), 채우기(블루 에센스), 잠그기(퍼플 에센스) 등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피부자극테스트완료, 피부 유해성분 배제, 100인의 뷰티 블로거 리뷰, 다수의 뷰티 매거진에 주목해야 할 화장품 브랜드로 소개된 바 있는 포에티크가 론칭 3주년을 맞아 자사 홈페이지(http://www.madeinskin.com)를 통해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나섰다.

이제 스마트한 마법 에센스 포에티크로 화장품에 피부를 맞추지 말고, 내 피부에 화장품을 맞춰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