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의 유기농 전문 브랜드 해가온이 산지 직거래 장터 '봄맞이 미각전'을 열고 봄철 건강관리에 좋은 봄나물을 소개했다. ▲ 동아원이 봄맞이 미각전을 열고 유기농 과일과 채소를 20~2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 시사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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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연희점에서 열린 미각전에는 봄동, 달래, 돌나물 등 봄나물과 제철과일인 딸기, 대저토마토 등이 20~25%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봄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봄철 춘곤증 예방에 좋다고 동아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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