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패션매거진 '싱글즈' 가 브라운 아이드 걸즈 나르샤와 함께 란제리와 퍼를 주제로 한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아슬아슬한 란제리와 볼륨감 넘치는 퍼의 조화로 나르샤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흐트러진 머리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파격적이고 고혹적인 이번 화보는 22일 발매되는 '싱글즈'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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